경북 경산시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, 세명병원과 함께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경산시가 경제적인 문제로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취약계층을 추천하면, 로타리클럽이 비용을 대고 병원에서 실제 접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사전 신청을 통해 대상 주민 300명을 선정한 경산시는 오는 7월까지 접종을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1716011494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